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한국엔지니어링의 길을 묻다’ 발간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소장 김호경 교수)가 8월 25일 ‘한국엔지니어링의 길을 묻다(추격에서 추월로, 그리고 세계로)’ 제하의 단행본을 발간했다. 이 책은 한국 건설이 글로벌 시장의 챔피언으로 올라설 수 있도록 ‘복제의 시대를 끝내고, 창조의 길로 나아가라’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무한 경쟁의 글로벌 무대에서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 한국 건설이 하드웨어 기술 기반 시공에서 지식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 중심으로 시급히 전환해야 할 이유를 건설 현장의 실제 사례를 통해 심층 분석했다. 한국엔지니어링의 빛나는 성취 뒤편
▲ 인기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 팬들이 그의 생일을 기념해 우물을 기증했다인기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 팬들이 그의 생일을 기념해 우물을 기증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워너원 강다니엘, 운지성 트윈 팬페이지 ‘Rice with Peach’에서 10일 강다니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캄보디아에 우물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우물 기증에 참여한 팬은 데뷔 후 처음 맞이하는 강다니엘의 생일이 좀더 뜻깊은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캄보디아에 우물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강다니엘에게서 받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강다니엘 우물 ‘DANIWELL’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월드쉐어는 팬들의 후원으로 캄보디아에 만들어질 우물은 ‘DANIWELL’이란 이름으로 깨끗한 물이 없어 고통받는 캄보디아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다.
한편 강다니엘이 속한 워너원은 11월 13일에 워너원‘1-1=0(Nothing without you)’로 컴백했으며,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팬미팅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을 진행할 예정이다.